<무산일기> ★★☆
종교얘기 전혀 안 할거면서, 소재만 갖다쓰는 게 나는 개인적으로 너무 싫다.
<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> ★★★
재기발랄. 너드 시네키드만 등장하면 무슨 영화든지 평타는 친다.
일본배우들은 뭔가 기무라 타쿠야같이 과장된 얼굴만 있는 줄 알았는데, 편견이 완전히 깨졌다.
<피치퍼펙트> ★★
'모텔에서 보기 좋은 영화'라는 카테고리가 있다면, 절대 빠지지 않을 것이다. 속편이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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