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畵羅cahier du cinema

<동창회의 목적> 정대만 (2015)


★☆☆☆☆

'에로'에 대한 처참한 이해도가 빚은 코믹물, 막판에 "삼강행실도"로 가버리는 황당함까지. 김유연의 목소리 빼면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는 영화.

'畵羅cahier du cinema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<Behind the Camera> 이재용 (2013)  (0) 2016.07.23
<동주> 이준익 (2016)  (0) 2016.07.22
<천국보다 낯선> 짐 자무쉬 (1984)  (2) 2016.05.14
cahier du cinema par HWARA  (0) 2015.06.23
<카트> 부지영 (2014)  (3) 2015.06.10